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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2-25 09:46
가장 쉬우면서도 가장 어려운 설교가 무엇이라 생각하나요?
 글쓴이 : 예수말씀
조회 : 3,425  
가장 쉬우면서도 가장 어려운 설교가 무엇이라 생각하나요?
윤형배 2011-02-24 21:15

저는 인물설교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성경 전체의 인물을 모르고, 성경 인물의 자세한 내용을 모르고는 
세상말로 헛다리 짚을 수가 있기 때문이다. 
신문지상에 인물 설교를 가끔 접할때가 있다. 
그런데 중견 목사님 가운데도 아래 예화와 같은 아주 초보적인 실수(?)를 하는 경우가 없지 않다. 


예배시간이었다.
목사님께서는 성령이 충만하게 설교하고 계신다.

"니고데모는 세리장이었고 부자였는데 키가 작았습니다.."

교인들은 머리를 갸우뚱 거리면서 듣고 있었다.
목사님의 설교는 계속 이어졌다.

"어느날 예수님께서 니고데모가 사는 마을을 지나셨습니다.
니고데모는 예수님을 보기 위하여 뽕나무에 올라갔습니다."

드디여 교인들은 목사님이 지금 실수하여 삭개오와 니고데모의 이름을 혼동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았다.
교인들이 웃음을 터뜨리자 눈치빠르신 목사님께서 바로 자신의 실수를 깨달았다.
그러나 그만한 실수에 넘어지실 목사님이 아니지......

이어진 목사님의 설교.....

"바로 그때 삭개오가 나타나서 소리쳤습니다.

'니고데모야! 빨리 내려오너라! 거긴 내 자리야!!!!'"


실수를 웃음으로 바꿀수 있는 능력이 기지입니다.
바로 위트죠.
기지가 넘치시기를 바래요.

출처.http://beefile.com/?bid=xyz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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