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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5-06 16:30
중간과제. 201031102 박성민.
 글쓴이 : 하땅이
조회 : 2,009  
   박성민 201031102 성령학교중간과제.hwp (55.5K) [6] DATE : 2010-05-06 16:30:38
☐ 성령학교 중간과제 ☐

담당교수: 소기천 교수님
제출자: 박  성  민
학번: 201031102

04 내러티브 성경공부 3(성령학교 현장)

성령학교에 참여한 분들은 ‘예수님의 말씀’에 나타나 있는 실체적인 가르침을 이 사회에 실천해야 합니다. 이 일을 위해서 우리는 뜻을 함께 한 귀한 봉사자들을 중심으로 한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성령을 체험한 만큼 실천하자’는 모토로 이 사회의 구석구석을 섬기고자 합니다.

변화가 필요합니다. 한국교회는 그 동안 교회 안에서만 빛을 비추는 일에 익숙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한국교회는 ‘세상의 빛’이 되어야 합니다. 인도의 성녀 테레사는 “어떻게 이 많은 봉사를 실천하였습니까?”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관해서 “저는 그저 오늘 내가 맡은 한 사람을 위해 일하다보니, 저도 모르는 사이에 이렇게 많은 봉사를 실천하게 된 것이지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너는 구제할 때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마 6:3)고 가르치셨습니다. 저희들은 이러한 가르침을 따라 세상이 주는 상급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을 조용히 실천하고자 합니다. 성령학교에 참여한 분들은 개인적으로 숨어서 봉사하는 귀한 분들을 찾아서 함께 힘을 합쳐서 실천하는 일을 하고자 서로 힘써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많은 말씀을 가르치기보다, 행동으로 모범을 보이며 실천하는 일을 즐겨하셨습니다.

한국교회가 침체와 불명예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은 ‘예수님의 말씀과 삶’으로 돌아가는 것이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앞으로 교회는 예수님의 말씀과 삶을 연구할 뿐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이 삶의 현장에 뿌리를 내리게 해서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의 모범을 따라서 살도록 하는데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성령학교에 참여한 분들은 성령을 체험한 만큼 봉사하는 삶을 살고자 힘써야 합니다. 15주 동안 훈련한 후에, 주말과 휴가 기간에 맞추어서 크고 작은 봉사의 현장을 찾아가서 예수님의 말씀과 삶의 모범을 따라 실천해야 합니다. 성령학교 종강 후에 우리가 찾아 갈 실천현장은 너무나도 많습니다. ‘재능기부’의 차원에서 우리 모두 한 팀이 되어서 견학 및 실천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세상에 나타내야 합니다.

예수사랑 나눔

이 일을 위해서 필요시에 은성수도원, 모새골, 다일영성수련원 등의 영성훈련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국내외 성지순례를 통해 영적 깨달음을 축적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훈련된 대원들이 예수님의 사랑에 충만하여 탈북자, 생명 살리기, 환경 살리기, 호스피스, 말기암환자, 양로원, 고아원, 교도소, 학교, 군대, 쪽방촌, 독거노인, 기초생활 수급자, 노숙자, 밥퍼, 몽골학교, 소년소녀 가장, 다문화가정, 외국인노동자, 결손가정, 미혼모, 장애인, 성매매여성, 국내외 선교지 등의 원하는 곳에서 봉사하는 일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성령을 체험한 대로 실천할 현장’을 선택하고 집중하기 위하여 서로의 의견을 내놓고 진지하게 의논합시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곳이 성령현장입니다. 초기교회에서 성도들이 성령을 체험한 자리와 실천한 자리는 항상 동일합니다.

성령현장에서 나누는 성경공부

1) 성령의 도우심을 바라는 삶(행 1:1~5)

사랑으로 사는 길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데오빌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라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 공생애 동안에 행하고 가르치신 모든 일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사랑의 위대한 행동입니다. 여기 ‘해 받으신 후’에 영광의 몸으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의 성령 충만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제 주님은 더 이상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의 얼굴’로 나타나신 분이십니다. 부활의 주님은 브니엘의 영광 그 자체이십니다(참고 창 32: 30~31; 33:10). 성령의 도우심이 아니면 예루살렘에서 당한 것과 같은 고난을 이기기 어렵습니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는 동안에 여전히 힘든 일이 성도들에게 닥쳤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모든 고난을 이길 수 있는 비결은 성령의 도우심이었습니다. 요한의 물로 세례를 베풀었지만, 예수님께서는 보혜사 성령으로 새롭게 하십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이 임할 때, 고난도 이기고 또 감당할 새로운 사명도 깨닫게 됩니다. 성령을 기다린 사람들은 마침내 위로부터 오는 능력으로 덧입게 됩니다.

■ 함께 나눌 이야기
(1) 너무나도 가슴이 저리고 아파서, 떠나고 싶은 고난의 장소인 예루살렘이 있습니까?

네 있습니다. 저는 아무에게도 말 못하고 힘든 그 예루살렘을 보며 하나님께 물었던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 이 예루살렘을 떠나면 안됩니까.. 작은 제가 감당하기엔 너무 큽니다. 제 마음대로, 스스로는 떠나기 무섭사오니 아버지께서 거두어가시면 안되냐고..나를 불쌍히 여기시고, 도와주세요..’라고 기도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하나님이 내게 말씀해주셨습니다. ‘네가 나를 도와주면 안되겠니..’ 처음에는 무슨 말인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내가 이 예루살렘을 떠나지 않는 것이 어떻게 하나님을 돕는 일이란 말이죠?’ 
다시 묻는 내게 하나님이 예수님의 기도를 생각나게 하셨습니다.
십자가 고난을 앞두고 땀이 피가 되도록 기도하셨던 그때 예수님의 기도..
예수님은 그 잔이 피해가길 기도하셨습니다. 인간 몸으로 오신 예수님의 솔직한 기도였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결국 ‘아버지의 뜻대로’라는 기도를 올리셨습니다.
아버지의 뜻이 내 뜻이 되고, 내 뜻이 아버지 뜻안에 거하는 지경에 이르는 기도였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내 삶의 주도권을 아버지에게 드리며, 지금 이 고난이 결코 아버지의 크신 뜻에 벗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이었습니다.
지금도 나는 예루살렘 안에 거합니다.
하지만 내 마음은 화평합니다. 그리고 내 기도도 바뀌었습니다. ‘아버지 뜻대로’라고 기도하신 예수님의 기도를 닮아가고 있습니다. 

(2) 브니엘을 체험한 성도들에게 포기하지 말고 고단한 삶을 극복하도록 요구하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제가 살아오면서 깨달은 바로는 평범한 비유이지만 그릇을 만드는 것과 흡사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흙으로 빚어 놓기만 한 그릇은 쓸 수는 있겠지만 불에 구워져 나온 그릇과는 비교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것이 되기 위해서는, 좋은 것을 받기 위해서는 그 만큼 내가 그것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연단되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관점으로 바라본다면 아무런 고난과 기대감도 없이 주어진 성령이 그들에게 감사한 것이 되겠습니까. 성령이 얼마나 귀한 것이고, 은혜 받은 자들에게만 주어지는 것인지 알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고단한 삶 속에서 더욱 더 하나님을 구하고, 자신들의 죄를 깨끗하게 회개하고 돌아보는 가운데 성령님이 임하실 있었을 것입니다.

2) 그 입에서 나오는 음성을 들음(행 22:6~16)

예수님께서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시고, 예수님 자신도 3년간의 공생애를 통하여 몸소 실천하는 삶을 사셨습니다. 본문은 십자가의 도를 따라 살아간 아나니아와 바울의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을 만난 구원의 감격 속에 살아간 바울의 삶과 오직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다고 고백하는 바울의 모습 속에서 우리는 십자가의 도를 실천하면서 복음을 위해 어떤 자세로 살아야 할지를 알게 됩니다. 우리는 주님의 구속의 은혜를 받은 자들로서, 주의 복음을 전파하는 증인으로 살기로 작정한 하나님의 일군으로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복음을 전해야 할 현 시대는 어떻습니까? 정말  힘들고 어렵지만 아나니아처럼 바울처럼 순종하는 믿음으로 선교의 사명을 잘 감당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바울은 언제나 먼저 자기 동족을 찾아 전도했고, 때로는 이로 인해 수난받기도 했습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직접 들은 후에 동족을 구원하기 위해서 자신이 하나님 앞에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 끊어질지라도 원하였습니다.

■ 함께 나눌 이야기
(1) 당신은 하나님의 음성을 언제 어떻게 듣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음성 듣는 삶에 대해서 안지는 몇 년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다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이상하게 여기고, 나 또한 그랬기 때문입니다.
물론 하나님의 음성을 육성으로 듣는 다는 것은 아닙니다. 모세와 같은 선지자가 있다면 지금 이 시대에도 가능한 일임이 분명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듣는 것이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에 성경을 읽을 때나 기도할 때 마음에서 속삭이시는 음성과 생각, 그리고 꿈, 기도할 때 보이는 환상, 그리고 환경등을 통해서 가능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 또한 그것을 알고 나서 이것이 내 생각이 아닐까? 하는 의문이 많이 들었고 지금도 분별하는 과정 중에 있지만 저는 요즘 매일매일 순간 순간 하나님께 질문하고 모든 일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내가 묻는 것을 참 좋아하시고, 그것이 설령 내 생각이었을지라고 내 삶의 주도권을 하나님께 드리고, 당신의 음성을 들으려고 노력하는 내 모습을 참 기뻐 받으신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2) 문화의 옷을 입고 침투해 들어오는 이슬람을 대비해서 당신이 준비하고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오늘 뉴스에서도 이슬람이 참 한국 깊숙이 들어왔구나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오늘 천안함구조작업을 하다가 숨진 금양호의 사람들에 대한 영결식이 있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불교, 기독교, 천주교 뿐만 아니라 이슬람까지도 그 영결식 절차에 참여한다는 뉴스를 듣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물론 그 선원 가운데 이슬람교가 있을수도 있겟지만, 그렇지 않다면 국가적 종교적 영향력 가운데 이슬람도 슬며시 고개를 내밀고 있다는 것에 큰 심각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슬람이 지금 문화적으로 엄청난 물량공세와 계획을 가지고 침투해 있다고 걱정을 합니다. 정말 심각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주님 오실 때가 가까웠다는 것같아 긴장이 됩니다. 우리가 이 영적 전투를 잘 이겨내고, 많은 사람들이 미혹의 영에게 넘어가지 않도록 잘 막아야 할 텐데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하고 있는 일은 크게 없지만 영적 전투임을 잊지 않고 기도하고 있는 것과 이 문제 에 대한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 그리고 더 정확한 정보를 알리기 위해서 책과 정보에 뒤떨어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3) 본문으로 세상읽기

(1) 본문으로 나 읽기
① 세상이 가르치지 못하는 인생의 궁극적인 의미를 전하기 위해 당신이 지금 수고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달란트가 하나 있습니다. 만화묵상입니다. 만화라는 매체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쉽게 다가가기 좋은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나는 이 문화 컨텐츠를 이용해서 하나님의 마음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독교 웹사이트와 큐티집에 만화묵상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내 생각이 아닌 하나님이 우리 인생을 통해 하시기 원하시는 생각과 뜻을 전하고자 노력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게 맡겨진 교회의 어린이들에게도 세상이 가르치지 못하는 하나님의 큰 뜻을 전하기 위해 발버둥 치고 있습니다.

② 때때로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선교지에서 제대로 된 신분을 갖추는 일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당신은 위기에 처한 사람을 구원해낸 경험이 있습니까?
 
요즘 특수목회라는 학교과목을 듣고 있는데, 선교지에서의 학원선교 그리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선교를 하는 일에 대해 직접 선교사님들에게 듣고 있는데 많은 깨달음을 얻고 있습니다. 앞뒤 가리지 않고 뛰어드는 열정도 완전히 필요없다고 말하기는 어렵겠지만 얼마나 준비되고, 그들의 필요를 이해하는가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군대에서 갓들어온 훈련병들을 섬기는 군종병으로 군복무를 하면서서 많은 청년들을 상담하고 그들의 아픔을 함께 나눈 적이 있습니다. 실제로 자살을 결심할 정도로 괴로워 하던 친구들을 하나님의 은혜로 잘 해결해낸 적도 다수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하나님이 하신 그 일들에 대해 감사가 나옵니다. 

(2) 본문으로 교회 읽기
① 공동체 의식의 상실로 위기를 맞고 있는 한국교회가 시정할 것은 무엇입니까?

본문에 보면 바울의 간증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아나니아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사울에게 가서 기도해주고 그의 눈을 뜨게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사도행전 9장에서 보면 알 수 있듯 아나니아는 주를 믿는 자들을 잡아 가두는 사울에게 안좋은 감정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나니아는 하나님에 뜻에 따라 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한국교회가 지금 여러 가지 문제를 안고 있지만 가장 먼저 시정해야 할 부분은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없이 , 그 분의 음성을 듣지도 못하고, 듣지도 않으려 하면서 하나님의 교회를 유지하려고 하다보니 이 모든 문제가 일어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동체 의식의 상실만 하더라도 내 뜻이 공동체의 일원, 또는 한 부류, 또는 공동체 전체 대한 나쁜 감정이 있다하더라도 정말 하나님과의 관계가 올바르게, 친밀하게 유지되도 있다면 아나니아처럼 서로의 아픔에 대해 기도해주고, 무너진 공동체도 일으켜 세울 수 있는 교회가 되지 않겠냐는 것입니다.



② 믿는 사람들이 세상에서 불법을 저지르는 것을 보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나 자신도 똑 같은 불법을 저지르고 있지 않습니까?
성경에 보면 하나님은 참 정직한 사람을 사랑하시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엄하게 벌하신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한 말은 신,구약을 가릴 것 없이 아주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한 가지 예만 들어 보아도 세례 요한이 광야에서 외칠 때 세리와 군인들에게 자신의 죄를 회개하는 것외에 정직하게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고 있는 것을 보면 정직이 얼마나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인지 알 수 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크리스쳔들은 기복신앙에 물들어 구원받은 후에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에 대해 깊은 고민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사회 분위기 또한 정직한 사람이 바보된다라는 생각이 깊게 깔려 있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크리스쳔들이 이에 대항하지 못하고 그대로 순응하고 살고 있다는 것이 더 안타깝습니다.
 나는 이십대 초반에 크리스쳔의 정직에 대해서 강조하시는 목사님 밑에서 이에 대해 많은 고민과 결단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는 내 삶의 목표와 덕목 가운데 정직이 큰 비중을 차지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정직이라는 것이 나이가 들고 사회에 책임이 많아 질수록 더 지켜내기가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더 많은 노력과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함을 느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단 백원도 공금은 내 임의대로 쓰지 않으려 노력하고, 물품을 사고 나는 포인트나 부수적인 것들도 내가 취하지 않고 다시 공동체에 되돌리려는 것을 노력하고 있습니다.

4) 삶으로 엮어내기
(1) ‘나’의 삶에 적용하고 실천할 수 있는 방안 모색하기 섬김을 위한 실천 가능한 구체적인 방안을 세웁시다. 

 섬김 또한 내 의지로만 하다가는 금방 메말라 버리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요즘 ‘그 청년 바보 의사’라는 책을 너무 재밌게 읽고 있는데, 그 책에 보면 어떻게 이 젊은 청년 의사가 이러한 섬김을 보이고 하나님 품에 안겼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결국의 생각은 이웃사랑도 하나님과의 사랑 안에서 가능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친밀하고, 그 분에 대한 사랑과 감사가 넘칠 때 이웃에 대한 진정한 섬김이 나옴을 느낍니다.
 구체적인 실천방안은 먼저 내가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는 것 , 더 구체적으로는 매일 기도시간을 즐거운 마음으로 행하고 그분의 음성에 귀기울이는 말씀읽기를 하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섬김으로 옮겨보자면
-헌혈하기, -먼저 밝게 인사하기, -공공시설물 아껴쓰기, -전기, 물 아껴쓰기, -버스 기사아저씨에게 먼저 인사하기, -지하철에서 자리양보 하기 등이 있습니다.

(2) ‘교회’의 삶에 적용하고 실천할 수 있는 방안 모색하기 세상을 섬기는 교회의 실천 가능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웁시다.     

교회 또한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회복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형식적인 예배에서 벗어나서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교회가 먼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진정한 회개가 우선되어야 합니다.
이것들이 선행되지 않고서는 위선적이고 금방 지쳐버리는 섬김이 이루어질 뿐입니다.
이것들이 선행된 후에 구체적인 섬김 계획을 생각해보자면,
- 교육부서실 시험기간에 공부방으로 개방하기 , - 결식 아동 찾아서 돕기 , 일대 일 돌봄 가정 맺어주기 - 결혼식 장소 무료 제공하기 , - 띠 두르지 않고 쓰레기 주우러 다니기,
- 화장실 개방하기 , - 택시기사 무료 샌드위치, 따뜻한 커피 제공, - 미혼모 찾아서 돕기 - 해외 유학생 찾아서 돕기, - 다세대 가족을 위한 초청의 밤 등이 있습니다.

                                                                                     5) 소그룹 마무리
(1) 서로의 기도제목을 나누고 서로 기도합시다.
- 하나님의 뜻이 나의 뜻이 되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2) 우리 모임을 위해 공동 기도문을 작성합시다.
- 하나님과의 더욱 친밀함이 있는 우리 모임이 되길 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웃도 사랑할 수 있는 우리 모임이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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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공부 지도자 교안 ♣

☞ 성경공부를 인도하시는 당신을 위해 준비한 교안입니다.
먼저 이 설명글을 천천히 읽어보시고, 머릿 속에 전체적인 그림을 그려 넣으시길 바랍니다.


성경공부는 농사짓기와 비슷합니다.
좋은 밭에 좋은 씨를 뿌려서 좋은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함입니다.
우리의 좋은 밭에 하나님의 말씀의 씨앗을 뿌려
열매 맺는 성경공부를 진행해 봅시다.
단계에 따라 진행해봅시다.
하지만!! 성령님이 주시는 감동에 따라 순서와 시간은 얼마든지 변경될 수 있음을 유념하시고, 그 분의 음성에 민감하게 반응하시길 바랍니다.
성경공부가 절대 ‘공부’가 자체로 끝나버리는 이유 중 하나가 사람의 생각과 틀에 신경을 쓰다가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반응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출발! Let's Go!


♪ 1step. 경배하기 & 성령님을 초청합니다.

성령님의 비추심 없이는 우리는 올바른 하나님의 뜻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그 분을 경배하고 찬양합시다. 그 분을 우리 마음 속에, 우리 모임 속에 초청합시다.
성령님은 인격적이신 분이십니다.
우리가 진심으로 그 분을 갈망하고 초청할 때
그 분은 우리 가운데 임하실 것입니다.
☞ 찬양은 하나님을 ‘경배’하는 곡이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 2step. 자갈 치우기

성령님을 우리 마음에 초청하기 위해서는 우리 마음 밭에 있는 자갈부터 골라 내어야 합니다. 우리 마음의 자갈은 우리의 죄를 말합니다.
경배와 찬양의 시간에 이어서 회개의 시간을 갖습니다.
반주가 계속되면 좋습니다. 
회개 없이는 성령님이 일하실 수 없습니다. 깨끗이 자갈을 정리하기 바랍니다.
☞ 인도자는 ‘회개’의 정확한 의미를 깨우쳐줍니다. 잘못만을 뉘우치는 것이 회개가 아니라 다시 죄로 돌아가지 않도록 결단하도록 성령님께 도움을 구합시다. 

♪ 3step. 씨 뿌리기

성경공부를 진행합니다.
1) 먼저 주어진 본문을 다 함께 돌아가면서 읽고, 다시 개인적으로 묵상하게 합니다.
2) 어느 정도 묵상이 되었다고 인도자가 판단이 되면 주어진 질문을 합니다.

☞생각해내지 못하는 사람에게 억지로 답을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서로가 상대방의 이야기에 진심으로 귀기울여 주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발언을 방해할 정도로 많은 말을 하는 사람은 인도자가 조정해줍니다.


♪ 4step. 물 주기

나눔이 끝나면, 성경공부를 통해서 성령님께서 내게 오늘 말씀해주신 것에 대해서 나누어 봅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기도제목 나누어 보고 공동체의 기도문을 작성해봅시다.

♪ 5step. 거름 주기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의 능력을 구하도록 합시다.
우리가 받은 이 말씀의 씨앗이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도록 합시다. 
개인적으로 힘든 일이 있는 사람은 공동체가 둘러앉아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해줍시다.
서로를 축복하며 집으로 귀가합니다. 간단한 다과를 나누는 것도 좋겠습니다.

♪ 6step. 기다리기

한 주간 동안 성령님과 동행하고, 대화하는 삶을 살도록 서로를 중보 하도록 합니다.
기도짝을 맺어 주거나, 릴레이 금식시간을 정해주는 것도 방법입니다.
나무가 가장 잘 자라는 방법 중 필수적인 요소는 순종하는 삶입니다.
배운 내용, 성령님께서 비춰주신 내용을 그대로 삶에 옮기는 시간입니다.
삶을 조정해야 합니다. 어떠한 댓가를 지불하더라도 조정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앞의 과정만이 되풀이 될 뿐입니다.

♪ 7step. 열매 맺기.

성경공부 모임 전에 한 주간의 삶을 열매 맺는 시간을 가져 봅시다.
내 삶의 어떤 부분을 조정하여 그 분의 음성에, 말씀에 순종하였는지 나누어 봅시다.
그리고 맺은 열매를 성령님께서 나누어주기 원하시는 곳에 나누어줄 계획을 세워봅시다.
작은 섬김과 작은 손길을 베풀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의논하고 함께 시행해봅시다.

 
당신의 수고와 기도가 헛되지 않음을 믿습니다.
맡겨진 주의 자녀들을 더 잘섬기고, 잘 가르치기 위하여 노력하는 당신의 그 마음부터
하나님께서 기뻐하셔서 성령님께서 도우시고 계시는 중임을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God bles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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